한일화학공업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당진공장 건립에 착수했다.
착공식 이후 한일화학공업은 2021년 12월까지 약 480억 원을 투자해 석문산단 내에 8만2863㎡ 규모의 산화아연과 금속 산화물 등을 이용해 각종 고무류와 화합물 등에 들어가는 첨가제품을 생산하는 공장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공장건립과 더불어 현재 경기도 시화공단에 위치한 본사도 당진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건립 이후 고용인원은 약 110명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홍장 시장은 “한일화학이 당진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 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문산단에는 한일화학공업 외에도 LG화학, 라미드그룹, 환영철강공업(주) 등 여러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