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10일과 11일 이틀 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갖고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주요업무를 중심으로 공약사업의 추진사황과 민선7기 최상위 계획인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과 연동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사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상반기 중 추진이 완료된 주요 사업은 대호지 공설묘지 주차장 조성, 방범용 cctv 확층과 미세먼지 알리미 및 신호등 확대 설치 등이다.
다만 민간사업자의 비공원시설 변경과 관련한 사업성 검토가 지연되고 있는 계림 공원 민간조성 특례사업과 행정절차 지연으로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지고 있는 남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등 6개 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홍장 시장은 “부서 간 협업과 소통으로 부진사업은 조속히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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