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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당진시, 지난 9일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중간 보고회 열려…]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12월부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업협력단이 수행 중인 시립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의 진행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진행한 시의 일반 의료현황에 대한 분석과 수요측정 결과, 향후 진해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 자료에 따르면 당진에는 현재 종합병원 1곳과 병원 3, 요양병원 4, 의원 80곳으로, 인구 당 의료기관 공급수준 전국대비 86.51%로 조사됐으며, 충남지역 주요 도시의 평균인 40%보다 낮은 비율을 보였다.

 

아울러 용역 중간 검토 결과 딩진시의 2020년 추정인구 192578명을 가정한 추가필요 병상 수는 200개 정도로 예측돼 현재보다 1개 정도의 종합병원 공급이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 됐다.

 

이밖에도 국내의 소아 아동 전문병원은 대부분 대학병원을 모병원으로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출생률 감소 등 재정적인 이유로 독립형태로의 운영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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