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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지난 5일 당진시,부곡공간 내 지반침하 회의가 열려… ]



지난 5일 당진시청에서 한국전력공사에서 시행하는 전력구 공사관련 수직구 공사로 인해 급격히 저하된 지하수위에 대한 영향 및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한전의 전력구 공사 과정 중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지하수 배출로 인한 수위가 공사 중지 후 약 -21m에서 8m상승해 약 -13m까지 회복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하수가 상승함에 따라 추가적인 변동은 없을 것 같지만 이번 우기철에 비로 인해 빈 지하공간에 물이 찰 경우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지는 두고봐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편 계룡시청 관계자는 지반 침하로 인해 가스시설과 유해화학 물질 저장소 등의 2차 피해가 오지 않을까 우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당진시청 관계자는 한전 측이 문제해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호소하는 한편 한전 측과 비대위 측의 서로 내용을 공유하지 않아 문제가 더 심각해진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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