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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석문산단 산업폐기물 매립·소각장 건설에 대한 포럼 열려…]



지난 5일 오전 10시 석문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생활환경개선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산업폐기물 매립장, 소각장 건설에 대해 토론하는 포럼이 열렸다.

 

생활환경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당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성에코의 산업폐기물 소각·매립장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사가 반영되지 않아 졸속으로 처리돼 경악스럽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포럼에는 홍기후 충남도의원과 당진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폐기물 업체 건설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온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주민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매립·소각장 건설이 추진됐다며 시에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한편 김홍장 시장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폐기물처리장 문제에 대해서 "행정 절차가 진행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반대에 나선 상황이다.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면 철저하게 가려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폐기물처리장 건설 절차가 진행된 상황에서 문제가 해결될지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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