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청년인턴 제도가 청년들의 민간기업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오고 있는 맞춤형 청년인턴제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고 다양한 직무능력 배양과 사생활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으로의 취업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2017년 1기 청년인턴에 참여 6월까지 2기 청년인턴에 참여한 20명의 인턴 중 9명도 근무 기간 중 취업에 성공했다.
이는 전체 청년인턴 인원의 50%에 육박하는 수치로, 고용노동부에서 보고한 지난해 직접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평균 취업률과 비교 했을 때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였다.
시는 2019년 2차 청년인턴 사업부터 청년인턴들의 일 경험 기회 확대와 취업 연계성 향상을 위해 청년인턴들이 6갸월 간 민간 기업에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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