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새조개를 안정적이고 대량으로 인공부화 할 수 있는 개발에 성공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연구 첫 해 새조개 인공 산란 기술을 우선 확보했다.
특히 올해에는 대량 인공 산란 유도를 통해 어린 새조개 생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앞으로 천수만 새조개 자원 회복, 치패 생산 기술 고도화 및 완전양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자원 회복 연구는 올해 생산한 0.5~ 1cm 크기의 새조개 치패를 최근 홍성 죽도 인근 바다에 살포하며 본격 시작했다.
새조개 치패 생산 기술 고도화 및 완전양식 연구는 지난 4월 문을 연 친환경양식특화연구센터를 활용해 진행한다.
새조개 먹이생물인 미세조류 대량 배양, 치패, 중간양성 연구 및 고밀도 사육 관리 기술 개발 등을 추진, 궁극적으로 저수조 등 육상 양식장에서의 완전양식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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