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연호문화축제가 오는 7월 6일 합덕제 일원에서 개막한다.
합덕제는 매월 7000여 명이 찾는 당진 남부권 관광명소로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이자 조선 시대 3대 방죽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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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당진 합덕제에 나와있다. 예전부터 이곳은 연꽃이 많이 펴 연호방죽이라고 불렸는데, 곳곳에 연꽃이 피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합덕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가 지난해부터 1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연꽃단지 정비 사업이 지난달 마무리 됐다.
합덕제 일원의 3만 평 부지에는 홍련과 백련, 수련, 가시연 등 30여 종의 연꽃이 식재됐으며, 일부 연꽃은 최근 만개했다.
시 관계자는 “연꽃 식재와 시설 개선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합덕제를 찾고 계신만큼 시에서는 8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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