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는 최근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의 조리와 보관,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식중독이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더욱더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음식물을 익혀 먹어야합니다. 육류의 경우 7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달걀은 생으로 먹는 것을 피해야 하며, 조개, 생선 등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한 다음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익혀 먹어야 한다.
또한 보건소 관계자는 매일 사용하는 주방기구인 식기와 칼, 도마도 사용 후에는 반드시 뜨거운 물로 소독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당진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청결한 손 씻기의 생활 실천이며,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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