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오후 2시경 입항 직후 선원A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C호 선장 씨의 전화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하지만 A씨는 1시간 만에 선미 근처에서 주검으로 발견돼 태안 의료원에 이송됐다.
4년전 한국에 들와와 함께 일해온 인도네시아 선원 A씨는 입항할 때 보통 선미에서 계류 호줄 작업을 해 왔는데 실족하여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선장이 진술했다.
태안해경 관계자와 선장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가족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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