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지난 1일 ㈜환영철강공업과 ㈜DHMC, ㈜하이드로폼테크, ㈜씨피켐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환영철강공업는 이번 협약에 따라 3,500억 원을 투자해 석문국가산업단지에 24만5000㎡ 규모로 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환영철강은 2021년부터 본격적인 이전을 준비해 2023년에 신규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DHMC, ㈜하이드로폼테크, ㈜씨피켐은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한다.
세 기업의 투자 규모는 ㈜DHMC 270억, ㈜하이드로폼테크 140억, ㈜씨피켐 50억 원이다.
특히 ㈜하이드로폼테크는 중년 여성인력 8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화장품 분첩 등을 생산하는 기업 특성상 철강과 화학 중심의 당진산업구조의 다변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정부로부터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돼 관련 기업이 두 곳으로 이전하거나 공장을 신·증설할 경우 보조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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