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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멸강나방 확산 조짐, 사료작물과 벼에 큰 피해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사료작물과 벼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멸강 나방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관련 농가에 긴급 방제에 나서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 13일 당진시 석문면 조사료작물 재배 포장에서 예찰조사를 한 결과 2 의 농경지에서 멸강나방 유층이 다량 발생해 농가에 긴급 방제를 당부하고 지역 방제단을 구성해 발생지역에 대한 방제활동을 벌였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날아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주로 옥수수와 사료작물, 벼 등에 발생하고 6월 중순경부터 피해를 입힌다.

 

특히 대량 발생된 멸강나방 애벌레는 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는데 ,식욕이 워낙 왕성해 발생 2~3일이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논둑이나 밭둑, 묵초지 등을 중심으로 11회 이상 자주 관찰해 멸강나방 애벌레가 발생하는 즉시 적용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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