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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면천읍성 각자성돌 발견, 당진시 안내판 설치 ]



500여 년 전 조선시대에도 공사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한 공사실명제가 존재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화제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현재 복원 사업이 추진 중인 면천읍성에는 축조시기와 부역군현을 파악할 수 있는 각자성돌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각자성돌은 공사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려는 목적으로 연도와 축조구간, 책임 군현 등을 새겨 놓는 돌이다.

 

면천읍성의 축조 기록은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에 남아 있으며, 읍성의 규모는 문종실록에 자세히 기록돼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문헌에서 구조와 시설물들이 확인된다.

 

최근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확정돼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여민동락 역사 누리사업을 2024년 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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