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기지시 줄다리기박물관 운동장에서 2019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당진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당진시청 등 기관 8개가 합동으로 테러대응능력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기지시 줄다리기 행사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가운데 관람객으로 위장한 테러범 2명이 탄저균이 들어있는 가방을 유기하고 도주하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또한 8개 기관 110명과 드론, 헬기를 포함한 14대의 장비가 투입됐다.
훈련에 참여한 이들은 “어떤 상황에 어떤 자원이 배치되는지 파악해야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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