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지난 5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충남에서 4곳을 발표했다.
그 중 당진시는 ‘미분양 고위험군’ 지역에 재선정됐다.
미분양 주택 문제가 해소되고 있지 않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충남지역 미분양 주택은 감소하고 있지만 당진시는 미분양 가구 수가 1000가구를 돌파했다.
또한 당진시 주택거래 총 건수가 작년보다 약 28% 감소해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자 건설업계는 연쇄부도, 일자리 감소 등이 우려된다며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의 감면 혜택을 건의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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