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도내 독립유공자 유족 예우 방안을 확대한다.
우선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에 매년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독립유공자 초청 만남의 날 행사 정례화, 독립유공자 가구에 대한 풍수해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7월부터 75세 미만인 독립유공자 유족 99명에게도 버스비 무료 혜택이 적용된다.
더불어 미망인 및 수권유족에 대하여 지급하는 독립유공자 위문품(온누리상품권 5~10만원) 금액을 상향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이미 시행 중인 의료 지원 사업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는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마땅한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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