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5일차에 접어들면서 당진시의회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최창용 위원장은 회의가 시작되기 전,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은 과장들이 있음을 언급하며 “집행부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상연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과장들의 답변이 “검토하겠다” 또는 “생각해 보겠다”는 정도라며 작년 행정감사에서 약속한 내용도 실제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은 도로과, 건축과, 교통과 등 9개 부서에 대한 감사가 실시된 가운데 특히 도로과에는 읍면동에 위치한 학교 통학로와 인도의 안전 관리를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한편 최창용 위원장은 “결과에 따라 집행부에 책임을 묻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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