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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동부제철 K그룹 품에 안기며…KG사명과 함께 새출발]



동부제철은 KG그룹을 품에 안기며, KG스틸이란 사명과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지난 13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이날 KG스틸과 동부제철은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국내 5위 철강사인 동부제철은 KG스틸로 새롭게 태어난다.

 

동부제철은 KG스틸로 새롭게 출발하면서, 경영 전반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엇보다 동부인천스틸의 설비 이전 및 부지매각이 최우선적으로 추진될 전망될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제철은 2014년 자율협약을 거쳐 2015년 워크아웃에 들어갔으며 인천공장 패키지딜, 당진 전기로 분리 매각 등 다양한 방식이 매각이 진행됐지만 번번히 무산됐고, KG그룹이 인수에 나서면서 천신만고 끝에 매각이 마무리됐다.

 

동부제철 채권단 관계자는 이번 매각에 대해서는 미세조정이 이뤄지면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거래가 마무리되는 시점은 8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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