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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당진시 ‧화성시 은밀히 만나…국화도 수돗물 공급 협의 논란]



김홍장 시장은 지난달 15일 국화도에서 서철모 화성시장과 만나 국화도 수돗물 공급을 위한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화성시는 오는 20202년까지 국비 63억 원, 시비 198000만 원을 투입해 가압장 1곳과 배수지 1곳 등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김 시장과 협의했다.

 

국화도는 행정구역이 화성시에 속하지만 지정학적으로는 당진시와 인접해 있고 장고항에서 뱃길이 연결돼 있으며 이번에 수돗물 공급도 장고항에서 배관을 연결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당진 땅을 뺏어 가는데 앞장선 곳이며, 시위와 촛불시위를 이어가고 있는데, 김 시장은 아무런 조건 제시도 없이 은밀하게 만나 경기도 땅에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시 수도장에 따르면 수 년 전 화성시에서 있었고 국민건강 하면 물인데 생활하면서 물 없이는 기초적인 것 조차 어려운 문제라 도계분쟁을 고민하면서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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