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철강공업은 석문면 삼화리에서 가동 중인 공장을 석문국가산업단지로 이전시키기로 했다.
당진시에 따르면 환영철강과 시는 지난 7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환영철강공업 정철기 대표와 김홍장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장을 가동하는 동안 인근 주민들이 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호소하자 환경설비 성능개선과 이전을 검토해온 환경철강은 규모와 업종, 이전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석문산단으로 이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시에서는 환영철강이 이번 공장 이전으로 신규 설비와 장비 도입 등을 통해 환경피해를 줄이고 석문산단 분양율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환영철강의 공장 이전에 맞춰 석문산단 대상부지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변경과 이전부지 활용 대책을 비롯한 각종 인허가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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