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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05 [한전 전력구공사 중단 촉구 기자회견 열려… ]


지난 4일 당진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전비대위가 한전의 전력구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동권 한전비대위 사무총장은 한전 전력구공사를 총체적 부실공사라고 주장하며 전면 공사 중지를 조치한 이후 철저한 원인규명과 불법행위를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기자회견에서는 당진시의 폐수관리가 부실했고 한전 측이 신고한 200톤 보다 무려 5배 이상의 지하수를 불법적으로 배출하면서도 어떤 제재도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자회견에 이어서 한국지하안전협회에서 주최한 지반침하에 따른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조사용역 사업설명회가 실시됐다.

 

사업설명회에는 이건호 당진부시장과 김기재 당진시의회 의장, 당진시청 관계자와 충남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력구공사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곡공단 지반 침하와 공단 내 건물에 균열로 시민들의 불안이 커져 당진시와 한전에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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