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습니다.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운전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집계돼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고령 운전’ 의 심각성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4년 도안 위험 도로 구조개선, 교통안전 시설 개선,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에 조성들의 사업에 931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중 직접 운전을 하다 사망한 노인은 100명으로 53.8%를 기록했다.
횡단 등 보행사고 사망은 74명, 차량 동승 중 사망은 12명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를 20% 이상 줄이기 위해 지난해 103억 원이던 위험 도로 구조 개선 등 교통안전 개선 사업 예산을 올해 22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도는 이와 함께 교통사고와 유동안구, 차량이동, 도로 환경 등 공간 데이터 베이스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원인 및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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