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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1.[“폭염 심하면 오존 농도도 높아진다”…]


요즘 미세먼지는 좀 잠잠해지나 싶었지만 올해 더 빨리 찾아온 더위로 인해 오존이 말썽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충남지역의 오존주의보 발령횟수는 57회로 경기,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이렇게 여름이면 폭염과 함께 자주 나타는 현상인 오존은 미세먼지와는 다르게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을뿐더러 호흡기와 눈에 자극을 주고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장기간 노출시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찾아올 오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업 시설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배출량을 줄이는 한편,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한낮에는 주유나 페인트 사용 등을 자제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이밖에도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물을 틈틈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계속해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오존 뿐만아니라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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