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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시청 앞에서 당진 레미콘 기사들 시위 벌여…]


29일 오전 당진 시청 앞에서 한선기업에 대한 시의 법적 조치를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시위에 참석한 이들은 한선기업 레미콘 기사들과 전국레미콘운송총연합 중부권 당진지회 회원들로 시에 한선기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올해 운송비 협상이 갈등의 시작이다.

 

한선기업의 1회전 운송료는 현재 35000원으로 당진평균운반단가인 38000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레미콘 기사들은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운송료 1000원 인상 후 추가적인 면담과 협상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회사 측은 1000원 인상과 함께 타이어 지급, 성과급을 지급을 제안했으며 513일부터 시작된 집회 전에 네 차례 면담을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한편 한선기업은 집회가 시작한 후로는 협상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

 

레미콘총연합회 중부권지역 이철상 본부장은 시청 앞 집회가 끝나면 요구가 받아드려질 때까지 회사 앞에서 시위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레미콘 기사들과 사측과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이날 오후 레미콘연합 당진지회 측과 당진 시장과의 면담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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