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에서 둥근마를 재배하고 있는 농업인들이 가공장을 마련해 둥근마 분말 스틱포장형 가공품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9일 둥근마 생력기계화 및 가공 상품화 사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둥근마 분말 스틱형 가공품 출시행사가 둥근마 가공장에서 둥근마연구회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출시행사에서는 둥근마를 세척한 후 건조 분쇄해 분말 가루로 만들어 이를 스틱포장 용기에 포장하는 모든 과정과 이를 통해 생산된 완제품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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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둥근마는 직접 갈아서 먹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분말 가루는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현재는 100% 둥근마 분말가루만 생산할 계획이지만 향후에는 둥근마 외에도 다른 곡류를 섞거나 볶아 만든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당진 지역에는 현재 40여 농가에서 12ha 규모로 둥근마를 재배하고 있는데, 이번 분말 가공품 출시로 둥근마가 획기적인 소득 작목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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