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국가유공자 및 유족과 장애인들도 내년 7월부터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 받고,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은 시 군 경계를 넘나들며 운행한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과 ‘충청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맺어졌다.
우선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은 도내 거주 만 7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록장애인 등에 대한 시내 농어촌버스 이용요금 할인을 골자로 하고 있다.
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다음 달 3일부터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 받아야 한다.
국가유공자는 시내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다.
장애인 중 1~3급은 시내 농어촌버스 모두 이용요금의 절반을 할인 받고, 4~6급은 주중 30%를 할인 받게 된다.
충청남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및 특별교통수단 운영 사업은 장애인콜택시로 불리는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범위를 광역화하고 배차창구를 일원화 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강화하고, 이용 편리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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