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솔뫼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탄생한 곳이다.
이곳에서 오는 6월 1일 제36회 대한민국 가톨릭 공직가족 피정대회가 개최된다.
피정이란 가톨릭 신자들이 행하는 일정기간 동안의 수련 활동을 의미하며,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공직가족 피정대회에는 매 회마다 수 천 명의 가톨릭 공직자와 가족들이 모인다.
이번 피정대회는 2021년 맞이하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200년을 이끈 순교신앙의 빛’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성직자 특강과 장엄미사, 도보순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꾸며진다.
아울러 2021년 예정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도 솔뫼성지 일원에서 다양한 테마의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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