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충남지역 15개 자치단체 시장‧군수가 참석한 충청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당진에서 열렸다.
15개 시‧군이 미세먼지 공동 협약을 맺으며 지역의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피해와 도민 피해를 예방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지역에는 30기의 화력발전소와 60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한 석유화학단지, 다수의 철강기업 밀집돼 있어 2018년 기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전국 1위인 점을 꼽아 충남도가 함께 미세먼지 문제에 적극 대응 하자는 의견이 오갔다.
협약을 계기로 충남도 내 자치단체들은 미세먼지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마련에 협력하고 주민과 단체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공동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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