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과 천안, 아산의 수출규모가 7개월 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충남 북부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10월 2.0% 감소로 시작해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천안세관의 2019년 4월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당진·천안·아산·예산 등 4개 지역의 무역 흑자 규모는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했을 때 12.4% 감소한 35억 31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주요 제품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진의 영향과 반도체 단가 하락, 미·중 무역마찰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