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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독일기업 쿼츠베르크, 송산2-1 외투지역 투자 본격화]


지난해 5월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독일 기업 쿼츠베르크가 23일 로버트 린던만- 버그 그룹 회장과 이건호 당진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 송산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당진공장 건립에 돌입했다.

 

1884년 설립해 135년의 역사를 가진 쿼츠베르크는 석영 등 광물원료를 가공 정제해 세계 50여 국가에 판매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쿼츠베르크는 1,900만 불을 투자해 송산 외투지역에 산업용 광물을 활용한 전기전자 소재, 플라스틱, 도료 등에 함유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11422평 규모로 건립한다.

 

공장 건립 공사는 약 1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0년 하반기에는 당진공장이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들어가면 70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예상돼 당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당진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중국과도 지리적으로 가깝고 국제 무역항인 당진항과 풍부한 고속도로망에 더해 향후 글로벌 기업들의 당진 투자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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