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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연이은 대산 화학사고…충남도, 당진 등 6개 시·군과 합동점검 나서]


충남도가 유증기 분출 사고를 낸 한화토탈 대산공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한화토탈을 비롯한 대산지역 화학물질 취급 환경오염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대산지역에서 한화토탈 유증기 분출, KPX그린케미칼 암모니아 유출 등과 같은 화학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며 인근지역 주민들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점검 대상은 대산지역 대기배출 사업장 73개소로 당진, 서산, 아산을 포함한 6개 시·군과 경기도, 환경보전협회,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점검에 참여한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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