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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현대제철 최악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대책위원회 출범 및 고발 기자회견 ]


지난 21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위원회 출범 및 고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에 출범한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위원회는 당진환경운동연합회를 비롯해 총14개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위원회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현대제철에 의한 대기환경 악화는 지역주민들에게 불안감을 넘어 일상적 공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번 기자회견에 따르면 최근에는 2014년부터 대기오염물질 저감장치가 망가진 채 5년째 제철소를 가동해온 사실마저 언론보도를 통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위원회는 상황이 이러함에도 현대제철은 당진시민들에게 아직 공식적인 사과조차도 하지 않고, 온갖 궤변에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며 공시적인 사과와 정확한 대책 그리고 처벌강화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는 당진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긴급 모임을 통해 현대제철 대기오염 대책위원회를 공식 발족 시키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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