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의 당진지역사업인 ‘여민동락 역사누리’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됐다.
‘여민동락 역사누리’사업은 당진시가 2007년부터 추진 중인 면천읍성 복원사업과 연계돼 2020년부터 그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복원사업에는 국비 77억 등 총 188억 원이 투입돼 면천읍성을 중심으로 관아와 성안마을이 정비된다.
특히 이곳에는 연암 박지원과 관련한 콘텐츠가 활용돼 조선 후기의 실학정신과 박지원의 애민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관광자원이 개발될 예정이다.
당진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돌입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조성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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