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의 화합 대축제전인 ‘제71회 충남도민체육회‘ 가 지난 16일 서천군종합운종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의 문을 활짝 열고 19일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부터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시작됨에 따라 서천군 내 25개 경기장에서 검도, 게이트볼, 궁도 등 19개 종목의 메달을 쥐기 위해 승부를 겨루는 7천여명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대회결과는 천안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아산시가 2위, 서산시가 3위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아쉽게도 당진시는 종합 4위를 차지했다.
폐막식에서는 서천군이 다음 체전 개최지인 당진시에 대회기를 전달하여 눈길을 끌었다.
내년 2020년 당진에서 열리는 대회는 그동안 각각 열리던 도민생활체육대회와 도민체전을 통합해 열리는 첫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당진이 아쉽게도 4위를 차지했지만, 2020년 당진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