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태안에서 바다낚시꾼 구조 작업이 계속됐다.
이원면 내리 인근에서는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권 모 씨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태안해경은 학암포 파출소 육상 및 해상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냈으나 기상불량과 조류로 인해 구조정이 접근할 수 없어 도착한 경찰관이 직접 입수하여 권씨를 구조했다.
또한 어은돌항 인근 해상에서는 레저보트 탑승자 문 모 씨 등 3명이 바다낚시를 하다 추진기관고장으로 표류 됐지만 이내 태안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태안해경은 “출항 전 물때와 날씨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잘 숙지하는 것이 필수”라며 “연료계통 및 엔진 등 보트상태 점검을 필히 해야한다”고 각별한 안전을 당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