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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금개구리 서식지 생태공원…관리부족으로 멸종위기 ]


2009년 환경부로부터 충청남도 송산면 당산 2리가 생태마을로 지정되었고, 이와 더불어 당진 생태공원은 201412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조성되었다.

 

 

2008년에는 가시연꽃과 금개구리가 자생하는 것이 발견되었고, 당진시는 지난해 금개구리 97마리를 포획해 이곳 생태공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은 호스와 물에 떠다니는 기름 등이 개구리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개구리 멸종이 멀지 않은 상황을 볼 수 있다.

   

 

녹이 슬고 페인트가 벗겨진 철골 건축물로 수질오염의 위험이 보이고 금개구리의 생태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멸종위기종의 관리와 보호를 위해, 서식지 환경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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