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전국버스노조가 버스업체의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충남도 버스 노조가 충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그동안 강경한 입장을 선회해 파업을 철회했다.
반면 사 측에서는 구체적인 인상을 제시하지 않아 현재까지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양측은 금년도 임금 협상을 지난 2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6차에 걸쳐 진행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올해 인상분을 포함해 주 52시간제 시행 등으로 인한 임금 손실분 등을 고려해 월 47만원 인상을 요구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금년도 임금현상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중재하겠다”며 “버스업계에서도 경영효율화를 위한 노력도 경주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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