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 8시 10분경, 신평면 삽교호 관광단지 내에서 자살기도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자 40대 여성 A씨는 물에 뛰어들어 자살을 기도했다가 자기 발로 물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여성이 술을 마신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따르면 A씨는 당시 찰과상과 손바닥에 열상을 입었으며, 저체온증으로 당진 종합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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