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공동대응 협의체가 지난 8일 미세먼지저감 저감을 위해 2022년까지 전기, 수소 친환경 버스 154대 도입에 합의했다.
당진시를 포함한 충남 서북부 4개의 시(아산·천안·서산·당진시)에는 2022년까지 수소버스 52대, 전기버스 102대가 보급돼 친환경 대중교통체계가 구축될 계획이다.
또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수소충전소 6개소 건립과 전기자동차 충전기 602기 설치로 충전인프라도 구축된다.
협의체는 현재 운영 중인 경유버스 154대를 친환경자동차로 전환하면 미세먼지발생량이 연간 24톤이 감소되며, 수소버스 52대 운영 시 3,900명분의 공기정화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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