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5.09 [당진 외국인 근로자 66%, 근로계약서 작성 안한 채 노동]


 

당진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중 절반이 넘는 숫자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실시한 서비스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의 66%가량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생활 중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움과 의료비 부담을 가장 걱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당진시에 등록된 외국인 5,697명 중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1,000여개의 근무처 방문해 조사됐으며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의 기본생활여건과 근로여건을 파악해 근로개선 대책을 모색하고 서비스업 종사 외국인근로자들의 인권침해 문제를 공론화함으로써 근절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20182월 기준 당진에 거주하는 등록외국인은 천안과 아산에 이어 충남도내 3번째로 높은 5839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