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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석문면 삼거리 잘못된 표지판, 2년 째 그대로]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부근 새원 삼거리부터 석문교차로 까지 이어진 약 2km의 직선 도로에 시속 60km80km의 최고속표지판과 최저속표지판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REP

저는 지금 문제에 도로 현장에 나와있다. 이곳에선 고속도로에서나 볼 수 있는 80km이상 달려야 한다는 표지판을 확인할 수 있다.

 

새원 삼거리를 지나자마자 최고속도 시속 60km 제한 표지판이 있다. 하지만 조금 지나서 최저속도 시속 80km 제한 표지판이 나오고 또 다시 시속 80km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다시 제한속도 시속 60km 표지판이 한차례 더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일방송은 20176월부터 취재와 인터뷰를 해왔지만, 관할지소인 홍성지소는 최대한 빨리 조치를 한다고 입장을 밝힐뿐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INT

저희도 계속 담당자가 바뀌다 보니까 안되는 상황도 있는거 같은데, 이거는 전에 말씀해주셨던 상항과 그 어떤 상황과 조치가 있었는지 파악해서 이번주 중 으로 연락드리겠다.

 

 

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는 1년 전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을 전화통화를 통해 밝힌 바 있다.하지만 이번에 다시 확인해 본 결과 자주 바뀌는 담당자로 인해 사태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새원 삼거리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는 도로이기 때문에 합류 차량이 많고 화물차 등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는 구간으로 자칫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발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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