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부근 새원 삼거리부터 석문교차로 까지 이어진 약 2km의 직선 도로에 시속 60km와 80km의 최고속표지판과 최저속표지판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REP
저는 지금 문제에 도로 현장에 나와있다. 이곳에선 고속도로에서나 볼 수 있는 80km이상 달려야 한다는 표지판을 확인할 수 있다.
새원 삼거리를 지나자마자 최고속도 시속 60km 제한 표지판이 있다. 하지만 조금 지나서 최저속도 시속 80km 제한 표지판이 나오고 또 다시 시속 80km 과속 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는 표지판이 나온다. 다시 제한속도 시속 60km 표지판이 한차례 더 나타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일방송은 2017년 6월부터 취재와 인터뷰를 해왔지만, 관할지소인 홍성지소는 최대한 빨리 조치를 한다고 입장을 밝힐뿐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INT
저희도 계속 담당자가 바뀌다 보니까 안되는 상황도 있는거 같은데, 이거는 전에 말씀해주셨던 상항과 그 어떤 상황과 조치가 있었는지 파악해서 이번주 중 으로 연락드리겠다.
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는 1년 전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을 전화통화를 통해 밝힌 바 있다.하지만 이번에 다시 확인해 본 결과 자주 바뀌는 담당자로 인해 사태파악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새원 삼거리는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연결되어 있는 도로이기 때문에 합류 차량이 많고 화물차 등 대형차량이 많이 다니는 구간으로 자칫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발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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