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당진지역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6년 26명, 2017년 31명 2018년 33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올해도 지난달까지 11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시는 지난 3월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 한데 이어 이달부터 찾아가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또한 지난해 주요 교차로 등 20곳에 설치돼 있는 경찰 마네킹을 정비하고, 취약한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사고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반사조끼 3000부를 제작하고 교통안전 교육과 연계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당진시는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통해 고질적인 당진시의 교통사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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