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1분기 항만 물동량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당진‧평택항은 지난해보다 8.6% 감소한 2649만 톤에 그쳤고, 대산항의 전체 물동량도 3.3% 줄어든 2278만 톤으로 집계됐다.
통계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1월에는 당진평택항의 물동량이 2.3% 증가했는데, 5월에는 반대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품목별로 유류와 자동차의 수입 물량이 감소하면서 비컨테이너 화물량이 10.8% 준 것이 주된 이유로 분석됐다.
해운 항만물류 관계자는 “뚜렷한 해운 물동량 감소세는 피부에 와 닿을 만큼 심각하지 않지만, 시장 전반에 물동량 감소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며 걱정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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