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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04.31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A형 간염, 충남권에서도 기승]

최근 A형 간염자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9일 기준 전국의 A형 간염 확진자는 3671명이다.

 

재작년 확진 환자 수는 4419명에서 지난해 2436명까지 줄었는데 올해는 약 4개월 만에 지난 한 해 전체 감염자보다 1235명이나 초과한 상태이다.

 

·도별 환자 수는 경기도, 서울에 이어 대전(615), 충남(312), 충북(236)으로 충청지방의 환자가 두드러집니다. 충남도의 경우 지난해 208명이 A형 간염에 감염됐으며, 올해는 이미 312건이 신고 됐다.

 

당진시보건소는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A형 간염이 충남도에서도 기승이며 당진에서는 현재 20명이 확진 됐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A형 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하고 안전한 음식 섭취가 필수라며 무엇보다 환자나 오염된 매개 물질의 접촉을 삼가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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