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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 순조로운 첫걸음…호반건설·중부발전과 업무협약체결]


충남햇빛 발전소 협동조합과 한국 중부발전, 호반건설이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4월 24일 열렸던 태양광 발전사업 설명회의 후속조치로, 발 빠르게 협약을 맺은 것이다.

‘석문면 신재생 에너지 지역특화발전특구 염해피해 간척지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의 법률 검토 및 민원처리 등에 대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은 특구 약 96만 5천평에 총 450MW의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조성하는 것으로 발전소가 들어서면 국내 최초의 RE100 인증을 통해 석문산업단지를 활성화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조성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인프라 구축 과정에 주민을 배제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의문 속에서 이번 사업은 주민주도라는 것이 취지에 적합하고 앞으로 이러한 사업에 롤모델이 됐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협약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중부발전 역시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회사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태양광발전사업이 순조로운 첫걸음을 내딛은 가운데, 협동조합은 당진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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