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와 전라남도 광양시는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양 시의 공동발전과 반영을 도모하고자 지난 30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에 자매결연을 한 광양시는 여러모로 당진시와 닮은 도시입니다. 양 도시의 인구는 비슷하고 재정규모도 엇비슷하다. 시 관계자는 두 도시가 철강과 항만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달했다는 점과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여성친화도시 지정도시라는 점에서 양 도시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면 두 도시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또한 협약으로 양 도시는 행정과 환경, 문화, 관광, 체육, 농업 등 폭넓은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및 협력 증진에도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의 국내 자매교류도시는 서울 강북구, 용산구, 인천 미추홀구, 대전 유성구 등 4곳에서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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