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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실치 맛보려 1년이나 기다리기 싫지요?]



서해 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금방 죽어 버리는 탓에 산지가 아니면 회로 맛보기 어렵다.

특히 주로 3월 말부터 잡히는 실치는 5월 이후 뼈가 굵어져 뱅어포로 만들어 먹기 때문에 회를 맛보기 위해서는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제철 맞은 실치를 회로 맛 볼 수 있는 장고항 실치축제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열렸다.

▶REP

저는 지금 장고항 실치축제의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 바다 냄새만 맡아도 실치의 싱싱함이 느껴지는데요, 올해 축제에서는 이 맛있는 실치를 맘껏 맛 볼 수 있는 무료 시식행사도 진행하고요, 실치 빨리 먹기 대회도 열립니다.

맛있는 실치를 먹기 위해서 지금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는데요, 저도 지금부터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날 축제에서는 뱅어포 직거래장터도 운영됐으며, 뱅어포 만들기 체험과 관광객 노래자랑과 같은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프로그램들도 진행됐다.

▶INT (양천길/실치축제 집행위원장)

이밖에도 동아리 공연과 라이브 콘서트 축하공연, 각설이 공연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도 열려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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