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태안 인근 해상에서 갑자기 엔진고장으로 표류중인 낚시 레저보트 1대의 조난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다음날에는 신진항내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 이렇듯 날이 풀리면서 해상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해안사고 역시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당진시와 평택해양경찰서는 김홍장 시장과 여성수 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경 순찰함에 탑승해 주요 항구포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번 안전점검은 해양 산업시설과 해양환경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공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540여 척의 어선과 2000여 명의 어민들이 어업에 종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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