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19.04.25 [‘주민주도 태양광 발전사업’ 설명회 열려… 조성도 혜택도 주민이 직접]


당진은 국내 최대 석탄화력 발전소가 밀집해있는 석탄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이를 위해 충남도, 당진시는 신재생 에너지를 주목하고 태양광 발전과 수소 발전 등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동안 이와 같은 정책들은 시·도 주도형 사업으로 진행되어왔다.

이에 지난 24일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은 ‘주민주도 태양광 발전사업 설명회’를 열어 주민이 직접 주도해나가는 석문국가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특구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태양광발전, 스마트팜, 관광·체험시설, 연료전지 발전, 저온 물류센터 등을 조성하고 그 실질적인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구조를 골자로 하고 있습.

▶INT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 이사장/이준섭)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 당진의 친환경적인 이미지 제고가 기대되며 당진이 이제는 공해를 벗어난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서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에는 8개 시·군에 걸쳐 270여명의 조합원이 가입되어 있으며 조합을 통한 주민권익 보호 및 사업관리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