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저녁 8시 10분쯤 인천 소령도 북서쪽 약 6.4해리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65톤급
어선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중국인 선원 1명이 부상을 입은 뒤 병원 이송됐지만 사망했고, 또 다른 선원 1명은 바다로 추락하여 실종 됐다.
선원들은 20일 오후 작업을 끝내기 위해 닻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하다가 닻줄이 끊어지면서 사망 및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과 인천해경은 닻줄에 맞아 바다로 빠져 실종된 려모씨를 찾기 위해 경비함정, 해군함정, 민간어선 등 12척을 동원하여 인근 해상에 대한 수색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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